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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묵상 [September 27-Daily Bread]
기도로 하루를 여는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지혜를 구하며 하루를 온전히 의탁하시는 믿음을 본받고싶습니다.
귀한 하루의 동반자 그분께 감사함으로 저는 하루를 닫겠습니다.
기도로 하루를 여는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지혜를 구하며 하루를 온전히 의탁하시는 믿음을 본받고싶습니다.
귀한 하루의 동반자 그분께 감사함으로 저는 하루를 닫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미경님은 좋은일 많이 하시잖아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