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겠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의 소리를 조금 축약해 보니 결국 스팀잇이 '자본주의'의 통로에 있음이고, 자본주의에서 모든 객체가 누릴 수 있는 자유로움의 선택은 판단해라~! 이해 되었습니다. (만약 오류라면 다시 일러 주십시요)
다만, 어떤 뉴비들의 소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면 '그들만의 리그'로 판단하고 마음 접고 떠나지 않을 정도의 관심을 보여 주십사 하는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달라는 것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의 소리를 조금 축약해 보니 결국 스팀잇이 '자본주의'의 통로에 있음이고, 자본주의에서 모든 객체가 누릴 수 있는 자유로움의 선택은 판단해라~! 이해 되었습니다. (만약 오류라면 다시 일러 주십시요)
다만, 어떤 뉴비들의 소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면 '그들만의 리그'로 판단하고 마음 접고 떠나지 않을 정도의 관심을 보여 주십사 하는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달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정확하게 평가를 해주셨습니다만
적어도 스티밋은 그것보다는 한단계 넘어가는 무엇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타심을 발휘하지 않으면 이기심을 충족시킬 수 없는 것이지요
앓는 소리에 너무 오랫동안 취해 혹시 나도 병이 든건 아닌가 날마다 염려하는 그런 미련한 짓은 적어도 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우리가 먹어 치우는 육류 중 가장 많은 항생제를 먹고 있는 동물중의 하나가 닭고기란걸 이미 너무나 잘 알면서도 지난 몇 일간 살충제 얘기만 하고 있는 지경과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세상의 공평한 것도 다 못 누리고 있어 주말에는 혹시 누릴 공평한 것이 더 있는지 찾아봐야 겠습니다. 늘 생각하게 하는 글로 깨워 주시니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