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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영국 정착기 #2

in #kr7 years ago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힘겨워하는 R과 L , P와 F 그리고 B와 V 발음으로 고통 안받은 분들이 과연 있을지 싶어요. 제 경험도 다르지 않았던 첫 얼마간의 영어란 넘의 정복기 ..... 다음 편 또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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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언제나 배울게 태산인거같아요. 그래서 어릴때 와야하나봐요. 그래서 뇌가 스폰지 처럼 쫘악 빨아들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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