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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정섭]진땀나는 열정의영화 '위플래쉬' 후기

in #kr7 years ago

'드럼' 청소년기에서 시니어 세대로 접어든지 이미 오래인데, 지난 달 중국 방문에서 전자 드럼을 보고도 가슴이 뛰던 일이 기억납니다. 음악영화인것도 좋고 특히 드럼을.... 음~~ 보고 싶은 영화로 하나 더 추가 하겠습니다. 뉴비 응원단원으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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