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64)in #kr • 7 years ago 금요일은 즐거우시군요... ㅎㅎ 전 금요일 저녁부터 노동의 감정노동의 강도가 확 올라가서... 평일은 선호하는 편입니다. ㅋㅋ
아.. 아이들이 다 집에 있겠군요...
아.. 전 두명도 벅찬데... 리자님은 진짜 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