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설의 S님에게 바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64)in #kr • 6 years ago 썰물에 맞추어 잘 빠져나갔었나봅니다. ㅎㅎㅎ 새디스트라니.... 메가 주식회사의 회장님이 될만한 자질을 타고 나셨구요. ㅋㅋㅋㅋ
네.. 썰물에 맞추어 적절한 시기에 잘 빠져나가신 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보건관리사가 원화벌이로 주식회사를 소홀히 하신 후로 보건관리가 안되어 메롱 상태지만.. 언젠가 밀물에 맞추어 모두들 돌아오셔서 국졸 정모가 다시 이루어질 날을 꿈꾸며 아직도 여기서 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