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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웃는 가면, 얻는 것과 잃는 것

in #kr6 years ago

저도 급속도로 병동사람들고 친하게 지내고 있으나...
사실은 아무하고도 친하지 않은...
이 버릇은...
국민학교(언제나 정감가는 단어..)를 6번 옮길때부터 생긴 버릇입니다
그때만 친한 친구들...
지나고 나면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친구들...
뭐 그게 어른이된다고 쉬이 고쳐질리 없죠..
나의 인간관계가 너무 얕은것 같아 한때 잠깐 고민했었으나...
이젠 그냥 그러려니...
지금은 같이 사는 식구들 신경쓰기도 정신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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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식구들도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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