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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 맘 이야기] 2011년 4월.
감사해요~
다섯까지 가능하더라구요..
다섯째 임신했다고 갔더니 의사가 눈을 아래위로 뜨고 임신하지 말랬잖아요? 라고 말했죠...
그러곤 나중에 자궁벽만 안얇았으면 더 낳아도 될뻔했다며... ㅋㅋㅋㅋ
감사해요~
다섯까지 가능하더라구요..
다섯째 임신했다고 갔더니 의사가 눈을 아래위로 뜨고 임신하지 말랬잖아요? 라고 말했죠...
그러곤 나중에 자궁벽만 안얇았으면 더 낳아도 될뻔했다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