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해할수 없는 법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에고...저도 지나다 아픈 냥이들 보면 맘이 안좋아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데 아이들이 경계를 너무 많이 해서 쉽지 않은것 같아요
길냥이들은 먹을것이나 주면 몰라도 아픈 아이들을 돌보기는 어려워요.
경계가 심해서 가까이 가기도 어려워요.
마트 앞에는 길냥이가 급식할수 있도록 밥이 항상 있어요.
그 밥 먹는 아이들도 우리만 보면 도망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