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 과 까만 새끼 강아지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가슴에 묻은 아이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것 같아요 ...몽실이가 인형처럼 예쁘지만 상처가 된 저희 강아지 생각나 갑자기 우울해 지네요...ㅠ.ㅠ
강아지와 이별을 하셨나봐요.
애완동물과의 이별은 오래도록 잊혀지지않고 가슴에 남는것 같아요.
돌보던 길냥이 와의 이별이 많아서 생각하면 마음아파 생각을
안할려고 노력하며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