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약속이나 한듯이 반갑지 않은 일들이 겹겹이 오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마음을 내려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시 쉬다 오는게 정답인 것 같아요 ~^^
맞습니다. 애쓴다고 해결 되는 일이 아니다 싶을때, 또는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되는 경우엔, 잘 쉬어 주는게 정답인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