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단상
만우절(萬愚節)은 4월 1일로, 거짓말을 하거나 장난을 쳐도 나무라지 않는다는 풍습이 있는 날이다. 절이나 공휴일은 아니지만 서양의 여러 지역에서 일종의 기념일로 여긴다. 전통적으로 몇몇 나라에서는 만우절 장난은 정오 이전에만 행하여지며 이후에는 장난임을 알린다. 이 때에 오후에도 만우절 장난을 하는 사람을 '에이프릴 풀(April Fool)'이라 부른다.
저는 만우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과도한 장난을 치는 몇몇의 사람들 때문입니다.
저녁에 술약속을 잡고 나타나지 않은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만우절이잖아" 라던지.
기프티콘을 줘서 사용하러 갔더니 잘못된 바코드라던지 하는 것. 굉장히 싫어합니다.
만우절 장난이란 것은 적어도 상대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면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한 장난들은 최악입니다. 몇 년간의 경험으로 인해 으레 장난인 것으로 눈치채긴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가볍게 웃어 넘질수 있는 일은 장난이라고 부르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순간 장난이 아닌 범죄가 되죠.
네 적당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일 땐 그냥 넘어갔는데 어른돼서 당하니 괜한 제 시간, 감정을 낭비당한 느낌이 들더군요.
웃어 넘기지를 못했습니다.;
메가박스 이벤트는 재미있네요 : )
만우절 저녁 거짓말 같이 허리를 삐끗해버렸답니다ㅜㅠ 낼 출근은 할 수 있을런지..
영화관들이 전통적으로(?) 교복을 입고 오면 할인해준다던지 이벤트를 잘 하는 것 같아요. ㅎㅎ
허리는 어쩌다가...ㅠㅠ
상태가 좋지 않으시면 휴가 쓰시고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ㅠㅠ
내일 아침에 움직이실 수 있으시더라도 악화되고 있을 수도 있으니 병원에 꼭 들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적당한 것이 좋으면서도 지키기 힘든 것 같습니다.ㅎㅎ
네. 선 지키기는 비단 장난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어렵습니다.
청소년 입니까!
-삐빅 청소년입니다.
"어이 아저씨 이리와봐요"
카톡에서 '떡상!!'
근데 봤더니 뻥이어서 허무했던.. -ㅅ-;;
만우절이 아니어도 떡상족들이 많아서... 이야기가 나와도 아예 안 보고있습니다 ㅋ 카톡에서 떡상이야기 나오면 2프로정도 올랐더군요;;
헉 약속잡고 만우절은 진짜 상종못할 인간이다 싶네요
인간관계 정리의 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ㅋ
네이버 웹툰은 저도 봤네요 ㅎㅎㅎ
판다양도 지나친 장난은 싫어해서...
만우절이라고 다 용서 해 주는건 안된다 생각해요...ㅠㅠㅠ
기분 좋은 장난이 딱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어제 웹툰보고 웃었어요~ ㅋㅋㅋ
잘 그리건 못 그리건 사람들한테 재미를 줄 수 있으니 만화가분들의 재주는 대단한 것 같아요ㅋ
역시 만우절이라고 해도
장난치는 본인만 재밌는 장난은 흠......ㅎㅎ
네 ㅎ 적어도 고등학생때 까지만!
듣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장난이 모두를 이롭게 하죠.
그런 장난도 애초에 배려심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