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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ne] 영화리뷰 98 - 킬링 디어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in #kr6 years ago

반갑습니다. 트레일러를 어디선가 보고 인상에 남아 찾아봤던 영화인데 특유의 건조한 분위기가 독특했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 한편씩 리뷰를 올려주시니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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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건조한 분위기가 이 영화의 매력이기도 하죠~
매일 리뷰 올리려고 나름 신경쓰고 있네요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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