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월 셋째주 일요일 다방의 기록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70)in #kr • 5 years ago 저도 글쓰기를 몇번이나 실패한 그 자리네요. ㅎㅎ 와인 한잔 (하루에 두잔!) 기울이며 창밖을 구경하는 사장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