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세바시] 성폭력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강요하지 마세요 | 박하연 서울지방경찰청 강력계 형사

in #kr5 years ago

멋진 강연이네요. 틀에박힌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아직 우리 헤엄치고 있으니까요. 변화된 인식으로 그들을 살릴수 있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Sort:  

이 강연에 공감하는 분이 많아질 수록, 더 나은 사회로 금방 변할 것입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3270.29
ETH 3464.65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