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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통과 큐레이션

in #kr7 years ago (edited)

"내가 즐기는 이 시간을 허락한 저자에게 작지만 감사의 표시를 하는 순간!" 이 표현, 이 감정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스팀잇의 가장 큰 즐거움 가운데 하나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감사의 표시로 이 글에 조용히 업보팅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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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것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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