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좀비로 시작해서 중용에 이르는 결론까지 @oldstone님 글 참 잘 쓰세요.
이도 저도 아닌 알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음으로 편하게 편가르기 하는 것이 가장 쉬운 것 같습니다. 논리의 끝이 아니라 현실의 끝을 바라보는 지혜가 중용이란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
흥미로운 좀비로 시작해서 중용에 이르는 결론까지 @oldstone님 글 참 잘 쓰세요.
이도 저도 아닌 알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음으로 편하게 편가르기 하는 것이 가장 쉬운 것 같습니다. 논리의 끝이 아니라 현실의 끝을 바라보는 지혜가 중용이란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