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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여행을 하다보면 그 여행에 완전히 빠져드는 시점이 있다. 이 날이닷^^
가끔씩 먹는 스프요리는 입맛에 맞아서 좋더라구요 ^^ 다른상황이긴 하지만 남편께 더 맛나 보이면 저도 남편꺼 뺏어먹고 그런답니다 ; ㅎ
순례길은 정말 저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가끔씩 먹는 스프요리는 입맛에 맞아서 좋더라구요 ^^ 다른상황이긴 하지만 남편께 더 맛나 보이면 저도 남편꺼 뺏어먹고 그런답니다 ; ㅎ
순례길은 정말 저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왜 항상 남의 것이 맛있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