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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엔진 토큰 익명발행 관련 비공식 법률 자문 결과입니다.
상식적으로 익명으로 현금화 할 수 있는 뭔가를 모금한 것이 문제가 없을리는 없죠. 특히 펀드매니져까지 했다는 사람이 운영자중에 있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사업활동을 하는데 법과 규정을 들먹이는 공무원을 싫어하는 입장이라 현행법에 문제가 없냐는 이야기가 목구멍까지 나왔다가 참았습니다.
상황이 긴박하니 떠밀리듯 운영진을 공개한 처지에 SCT 운영에 대한 철학과 원칙이 아닌 신파조의 자기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