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74.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다" 청와대 공익 광고속의 시대상View the full contextkyungbi105 (53)in #kr • 7 years ago 엄마의 엄마... 부모의 부모 같은 맥락이겠군요 ㅎ 저는 부모의 부모가 되더라도 기쁜마음 일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