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야기를 보면서 감동을 느끼다가 마지막 bj의 자살글을 보면서 정말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다는걸 새삼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정말 그사람의 이야기만 들어줬었어도 됬을것인데....저도 상처 준 말들을 돌이켜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
병원 이야기를 보면서 감동을 느끼다가 마지막 bj의 자살글을 보면서 정말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다는걸 새삼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정말 그사람의 이야기만 들어줬었어도 됬을것인데....저도 상처 준 말들을 돌이켜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
그쵸... 기사 보는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도 안좋고...
항상 좋은 말만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되진 않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