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은 책을 소개하고픈 마음" -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6 years ago 저도 참 좋아했던 책인데, 오래전에 읽어서 다 까먹고 말았네요ㅎ 언젠가 읽을 리스트에 기록해놔야겠어요..ㅎㅎ
@kyunga님! 좀 되긴 했지만, 이번에 일러스트 판으로 새로 나왔답니다. 경아님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댓글을 뒤늦게 봤네요ㅎ 일러스트 판이 나왔군요? 그림있는 책 참 좋아하는데ㅎㅎ 감사합니다! 꼭 기억하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