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과 모카포트 (Moka pot and my younger brother)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unga (65)in #kr • 6 years ago 네, 보얀님과 함께하는 미쉘님처럼 제게도 감성 불어넣어주는 동생이랍니다ㅎㅎ 추운날에 커피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면 참 근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