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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 과거 스팀시티 Founder로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의무

in #kr3 years ago

제가 최근에 취향공동체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최근에 쓰이고 있는 '취향공동체'라는 말은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이건 잘못된 협업의 대표적인 예일뿐이라고 생각해요. 주고받은 대화를 직접 텍스트로 보니 더 충격이네요. 물론 세 분은 공통의 가치를 갖고 계속 만들어 나가실꺼고 제가 관여할바는 아니지만, 뉴비분들은 잘 판단하셔서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명성, 사람들의 댓글, 보팅 다 떼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생각해보시고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님도 일상으로 잘 돌아가셨으면 하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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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취향공동체라는 의미에 대해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결의 개념으로 이해가 되고 진행되었다는 것에서 놀랐습니다.

한동안 저도 마음을 다스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처음 먹었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스팀잇내에서 무언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고양이 손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생계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아직도 할많하않이지만...첫번째 포스팅으로, 그리고 두번째 포스팅으로 충분히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알만한 분들은 충분히 알아 들으시셨다고 생각하고요.

진행하면서, 진행이 끝난 후, 대화를 통해서 그 동안 의문이고 갸우뚱하던 것들이 모든 것이 이해가 된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제 선택에 대해 스스로에게 잘했다 싶습니다. Founder로서 어떤 욕심이라도 더 있었으면 아마 더 남아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애초부터 Founder로서의 욕심 또한 그 분들과 제가 생각하는 욕심은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잘 깨닫게 되었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