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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조금 솔직한 글, 스팀잇이라는 피난처

in #kr6 years ago

케콘님 오늘 그림은...뉴욕 재즈바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멋진분이네요! 당장 눈앞의 이득보다 더 큰 가치를 보는 사람만이 남지 않을까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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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더 큰 가치는 무엇일까요. 소회를 풀거나 소통하는 것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분명히 있을텐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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