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여러 가지 色, 맑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아니 이럴수가! 첨에 '도를 아는 예쁜 누나'를 제목으로 하려고 했었어요ㅋㅋ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으앜! 통했네요 ㅋㅋ저는 글 읽는 내내 무려 '350'짜리 커피를 얻어마신 예쁜 누나의 미모가 궁금해졌습니다.
그 미모는.. 물을 부어놓은 소중한 컵라면이 불어터질 때까지 열지 않을 정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