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ood carving #2 (비 오는 날 나무 깎기)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직접 만든 숟가락으로 밥 먹는 기분, 꽤 삼삼할 거 같네요.^^ 마법 손입니다.ㅎ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제 입에 꼭 맞는 숟가락을 찾아보려고요 ㅎㅎ 고맙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