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똥통의 꿈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자신의 한계나 필요를 넘어서려는 노력이 아름답지요. 누구에게나 똥통이 갈망하는 꽃 향기 같은 지향점이 있지요.ㅎ 제가 지향하는 꽃향기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