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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 글쓰기의 경지
반가워요 레일라님. 애들과 실컷 놀고, 오키나와의 선선한 바람과 날씨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이번엔 다른 여행때처럼 밤에 아이들을 재우고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수 없었어요. 너무 노곤해서 매일 자버렸어요.ㅎㅎ
반가워요 레일라님. 애들과 실컷 놀고, 오키나와의 선선한 바람과 날씨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이번엔 다른 여행때처럼 밤에 아이들을 재우고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수 없었어요. 너무 노곤해서 매일 자버렸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