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용실에서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파격을 선택하셨군요! ㅎㅎ 삶에서 때론 내가 늘 쓰고 있는 허물을 벗어버리고 싶기도 하죠. 이승환 5집,, 저도 많이 들었던 음반입니다. 붉은 낙타는 제 노래방 18번이었죠.^^
어릴때 했어야 했는데.... ㅋㅋㅋ
이왕 파격을 선택할거 그냥 탈색에서 멈출걸 그랬나싶기도 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