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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rom Kevin 4] 소심인 이야기
마음이 공허하고 허기진 느낌이예요. 누군가의 자리가 비고 나이 먹으면서 상실하는 것도 많아지고.
맛있는 빵 내밀고 싶네요. 에빵님 허기를 채우시게요. ^^
마음이 공허하고 허기진 느낌이예요. 누군가의 자리가 비고 나이 먹으면서 상실하는 것도 많아지고.
맛있는 빵 내밀고 싶네요. 에빵님 허기를 채우시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