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역시 에빵님은 순수 결정체였네요^^ 남에겐 한없이 약하고 친절한 사람도 남편에겐 강인한 여인이 되는건 공통적인 현상인가봐요ㅋㅋ
그래서 우리 남편은 스스로를 소크라테스라고 부른답니다.
ㅋㅋ 센스있으시네요. 돌려까기 신공이 상당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