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단상] 북극곰의 쓸쓸함

in #kr4 years ago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대폭 늘었어요. 가정 보육하니까집안의 모든 일들이 아이들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전 그저 애들하고 하루 한번 놀이터라도 가서 몸으로 놀아주는 걸 제 몫이라 여기고 실천하고 있어요.ㅎ
아마 메가님도 사정이 비슷할 거 같네요ㅋ

꼭 질기게 생존해서 가끔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해요^^

Sort:  

네.. 저도요~ 많은 걸 내려놓으니 애들하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어렵지 않네요..ㅎㅎ

우리 모두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화이팅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4573.45
ETH 3441.06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