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한판 가격과 BTC - 하이퍼 디플레이션?
이런저런 잡생각들이 떠올라서 끄적여 적어봅니다.
인플레이션이 걱정인 시대에 BTC만 보면 생각이 복잡해 집니다.
현실의 아파트 가격은 점점 치솟는데 BTC를 기준으로하면 하루하루 가격이 낮아지는 꼴이네요.
디플레이션인가요? 정말 존버하면 1BTC로 서울 아파트 한채 나오려나요?
제세시스 블록: 2009년 1월 3일 18시 15분
#0의 BTC가 나왔군요.
첫 거래 : 피자 2판
2017년 5월 18일 미국 프로그래머는 1만 비트코인으로 피자 2판을 사먹었다고 합니다. (이때야 뭐 41달러 정도로 뭐 BTC를 받아주면 땡큐죠)
피자배달원은 지금 250억원 정도를 가지고 있을까요?
비트코인 캐시를 보내주는 로저비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로저비어는 인터뷰 말미에 $100의 캐쉬를 쏴줬고, 비트코인 캐쉬를 받은 김상중이 스마트폰을 들고 공익을 위한 일에 사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방법이야 많겠지만, 즉시 현금화 후 기부 하거나 존버하여 연말까지 있다가 연말연시 성금으로 사용하겠다는 뜻일까요? 방송 후 비캐는 올랐습니다. (그 스마트폰이 누구의 것이었는지 몰라도 이미 지갑이 있었다는? ^^;;)
또한, 프로그램을 보는 중에 부자가 된 사람들과 인터뷰중에 30억인가? 늘어나는걸 보며...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제 저도 8만원으로 시작해 봅니다.
정부의 입장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다(아니어야 할 것 같다.)"
"폭락 할거다."
문제가 되는 것은 '화폐가 아닌 것에 엄청난 가치가 매겨지고, 현실에서 거래의 대상으로 사용된다.'는 것이겠고... (화폐가 아니므로 BTC등으로 구입하는 서비스나 물건은 물물교환 정도?)
이 화폐가 아닌 것이 통제도 되지 않고, 1BTC를 기준으로 0.000000..으로 쪼개서 팔거나 살 수 있고, 이것을 기축으로 1사토시 부터 가격이 매겨진 또 다른 화폐들이 생겨난다는게 일단 복잡합니다.
또한, 종이에 적어서 뿌린 달러($), 원, 엔, 유로 등등은 비트코인에 대해 짐바브웨의 돈처럼 변하고 있으며 조만간 키보드에 $표시 대신 BTC마크가 숫자키패드에 나올 법도 합니다.
현재 1BTC를 사기 위해 점점 많은$가 필요해지고 있는 현실
헐.. 이걸 샀어야 했어.. 라고 생각이 들었을때 샀어야 했어... 라고 생각했을때..... 으아아아악 왜 안샀을까?? ㅜ.ㅜ 너무 비싸졌어....
연기금도 산거 같은데...
코인마켓 캡 - 하이퍼 디플레이션
매일 이 구역의 미친 막내는 나야~ 하면서 알트들이 올라오고, 마켓 사이즈는 점점 늘어나고, 1BTC에 수십, 수백, 수천 $가 흡수되고 있으며, 얼마까지 늘어날지는 총액은 정부가 아니라 시장이 정하고 있습니다. 1조? 1000조? 1경? 헬리콥터로 뿌려댄 달러가 여기에 얼마나 붙을까요?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화폐라면 결국 화폐가 폭등하는 중인건가요?
이건 인플레이션인지 디플레이션인지 아시는 분??
물가가 낮아지는 현상이라고 봐야하나? 피자한판이 1만 BTC였던 것이 0.00000001 정도 하려나?
하이퍼 디플레이션?
김프
온갖 최저가 쇼핑에 익숙한 한국인들은 본능적으로 이런걸 아는걸까?
아!! 이건 사야해. 헐~ 심지어 한정판이다.
가즈아~
끝이 어디일지 모르겠지만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하이퍼 디플레이션이면 사회에는 어떤 현상이 벌어지게 될까요?
https://steemit.com/phones/@koles35rus/dlya-tekh-kto-lyubit-iphone
https://steemit.com/money/@koles35rus/u-kogo-est-aifon-prochitai-tebe-polezno-zn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