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은 나그네길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View the full contextkyju (77)in #kr • 6 years ag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인생도 하숙생이지요. 빈손으로 와서 결국 빈손으로 가지요. 물론 이름은 남기겠지만 그이름도 이승에 있어야 부를수 있겠지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맞습니다.... 우리도 하숙생이죠..... 짐은 챙기지 못하고 훌쩍 떠나야 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