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읽고 생각하기]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View the full contextkyeongah (61)in #kr • 6 years ago (edited)헙! 제 친척동생 이름이... 박준! ^^ 순간 깜짝 놀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