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시기에 호수는 녹차 라떼(녹색 저수지)로 변하다.

in #kr9 years ago (edited)


우리가 인접해있는 저수지등은 공원화되어 있지만, 농번기에 논을 대기 위한 저장용수의 목적으로 농업용수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곳 서호 공원도 정도떄 부터 지금 까지 물을 저수하여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저 번주까지 깨끗하였던 호수가 오늘 보니 녹차 라떼로 변해버렸다. 매년 7월중순 넘어서 변했던걸로 생각됬는데, 갈수기 등으로 작년보다 2주 이상 녹차 라떼로 변한 것 같다. 수질오염 너무심함~!


1주전의 호수전경 사진인데 녹차라테 현상 징후는 아직 보이질 안았는데, 금년에는 변화속도가 더욱 빨라진것이다.

이런한 물색이 녹색으로 변화되는 현상을 기술적용어로 부영양화라 한다.
물의 체류시간이 비교적 긴 호소 같은 폐쇄적인 수역에 영양염유 즉, 식물의 영향원이 과다하게 유입되어 조류의 생산을 높이고, 생태계의 구성과 대사를 질적, 양적으로 변화시켜 수질을 오염현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조류(식물비유)의 대향번식은 원인종에 따라 붉은색, 녹색, 살색을 띠게 되는데 바다에서 변하면 적조 또는 녹조라고 하고, 호수에서 생긴 현상을 부영양화하고 한다.
용어정리 : 부영향(식물영향원이 물속내 아주많타)라는 의미

호수 상류로 올라가 물상태를 포스팅해 봤다.
오리가 물고기를 잡으려는 순간인데, 물을보면 투명한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호수내 녹차라떼 현상은 정체된 호수와 수온상승에 증가되는 현상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정화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러한 호수의 녹차라떼 현상들은 장마로 인하여 한번 깨끗이 순환된 후 다시 8월에 발생되어 가을철부터 차츰 물의 수온이 떨어지면서 녹색은 사라지게 되며, 겨울철에는 수온저하로 인하여 부영양화는 감소된다.
최근 인위적인 장치로 녹조를 제거할 수 있는 기술들이 많이 상향되어 실용화 되고 있지만, 정부의 예산부족으로 사용을 지향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녹조 제거 기술 장치들이 도입하는 날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바른 생활습관화 등으로 (샴푸 및 주방세제감소등) 감소시킬수 있다.
금일 호수 물색보고 (수질오염) 포스팅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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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기조 설치

와우~~~

비가 좀 시원하게 더 내려줘야 할텐데요...

네, 마침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오리들도 괴롭겠네요..

Nice

Would like to read more ...following u

허허 참 어떻게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큰 문제인데 해결책이 없어 답답하네요.

이거해결하면 때돈법니다^^

아하하하 호수에서 자정작용이 일어나는 군요! 더러운걸 깨끗하게 만들고 다시 더러워 지는건 자연의 섭리인가 봅니다. 제 책상과는 다르게요... 어허허허

네 그렇습니다.^^

정말 사진으로 보니 심각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수문을 다 열면 좀 나아지나요?
어떻게 보시는지

미국에선 이미 녹조로 바이오 에너지 생산 연구에 들어갔다네요.
녹조로 플라스틱도 만들었답니다. ㅎㅎ
자전거 탈때마다 녹조 보면 안타까운데 우리나라도 빨리 도입됫으면 좋겠네요 ㅠ

아그래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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