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열정~

in #kr7 years ago (edited)


스팀잇의 열정을 가지신 분들은 모두가 느끼고 있을 것이다.
지금 스팀잇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타는 것을

너두 나두 열정속에 지쳐서 쉬려고 하고 있다.
무엇 때문일까~~?

필자도 매일매일 1장의 포스팅을 약속했지만,
분위기가 차츰 다운되어져 가고 있다.

나만의 스팀잇책을 만들고자 약속했었고,
힘든 육아수기도 직접 많들어
훗날 아이들에게 장랑거리로 만들 생각이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블록체인기술로
훗날 내가 세상에 없을 때가 오게 되면,
우리아이들이 선친의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언제든지 인터넷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나만의 작품(기록)을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주위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을 각자의 카테고리로 만들 수 없다.

상대의 불만을 직접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치 않은 사람들도 있다.

누군가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을 만큼 공격적이지 많으면 누군가의 생각이나 의견들이 상대방을 귀롭히지 않을 것이다.

대화중에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나의 의견을 부드럽게 개진한다면
감정의 변화는 드믈게 된다.

다시 활기찬 스팀잇이 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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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격해도 얻을 것도 없는데 말이죠^^

평안하세요!

네, 좋은말씀입니다. 네오주님의 좋은덕담 항상기대됩니다.^^

시의적절한 평론같은 글을 써주셨네요. 적극 공감합니다. 요즘 날씨도 쌀쌀해져가니 더더욱 그런 기분이 드는가 봅니다.

네, 날씨영향도 미치는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만들어 주세요. 활기찼으면 좋겠습니다.

네 잘한반만들어 보려합니다.^^

곧 그렇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활기찬 스팀잇 기다립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근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필요하죠. 그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네,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처럼 되길 기원합니다. ^^

네, 간절이 기원합니다.

감정이 격할때 한발 물러났다 다시 돌아보면
그 감정들이 많이 순화될텐데요.
이세상에 크고 중요한게 많은데
스팀잇에서의 감정 소비로 맘을 상한다는게
뭣이 중할까 생각해 봅니다.

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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