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20180728~20180805 휴가 그리고 운동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더운 여름은 잘 나고 계신지요? 쉬엄쉬엄 일하세요.
휴가도 잘 보내시고요!
매년 여름엔 비행기를 타든, 배를 타든 사는 곳을 벗어났는데,
올해는 집 근처 계곡, 집 근처 수영장 등에서 피서를 했습니다.
짬짬히 남는 시간은 운동하는 시간이죠.
부경대는 아침경기인데다 운동장이 건물숲속이라 숨이 턱턱 막히는 반면,
부산대는 저녁경기에 운동장이 산기슭에 위치해 있어 나름 시원했습니다.
역시 모교가 짱
이제 여름도 하락장도 얼마 안남았길 빌면서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ㅎ
그래도 제이미님 글은 집중력을 가지고 다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날이 너무 덥습니다......덥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