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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자연 사건, 성상납 가해자는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았다.

in #kr6 years ago

미투 운동으로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로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를 기대합니다~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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