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惡意)
Image from @inhigh
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제가 최근에 책읽는것에 빠져있다는 이야길 저번에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용의자X의 헌신에 이어 5번째 이 작가의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용의자X의 헌신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반전 내용도 비슷하다면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다른 점은 용의자X의 헌신에서의 이유가 애정이었다는 데 반해, 악의에서는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악의..때문에 이런 일을 벌이게 됩니다.
내용을 쓰면 스포가 될 듯 하니 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가장 근래에 읽은 두 책이 용의자 X의 헌신과 악의이다보니 두 책이 비교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둘 다 처음부터 결론이 확정적이라 '반전이 있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바로 엎고 반전을 만들어버리는 작가의 글솜씨에 많이 놀랐습니다...
결론은 두 권 다 재밌게 읽었고 (제 감상으로는) 돈 주고 사도 크게 아깝지 않은 책인 것 같습니다.
퀴즈인가요?ㅋㅋㅋ 뭔가 궁금하도록 쓰셨네요 ㅋㅋ 작가가 누구길래...무슨 반전이 있는건가 하는 궁금증이요 ㅎㅎ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사실 일반인에게 평이 좋은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렇게 전문적인 소설은 아니라는거같네요ㅋㅋ 제가 읽기에 딱 소름돋을 정도인거같아요 ㅎㅎㅎ 읽어보시는거 정말 추천합니다
오랜만입니다 ㅋㅋ X헌신은 책은물론 영화까지 재미있게봤었죵
영화도 시간나는대로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오늘은 술 말고 책을 잡아 봐야겠습니다. ㅋㅋ
가끔은 책을 읽는 것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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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눈이 내리는 날은, 집 안에서 책을 읽게되는 날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책읽을시간을 뺏기고 제설을 하게 되겠군요ㅠㅠ 어쨌든 나가기 싫은 날엔 역시 책이..ㅎㅎ
소설을 잘 안보는편인데 악의.. 한번읽어보고싶네요~
용의자X..도 영화로만 봤는데 책이 훨씬 재밌다고해서 읽어보려구용~
/ 첫방문인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넵 감사합니다ㅎㅎ 책도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소설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 저도 내년엔.... 책을 좀 많이 읽는게 목표입니다....ㅜㅜ
남는시간에 뭘 할까 하다가 고른게 책이네요 ㅎㅎ
악의, 몇년 전에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또 적지않게 충격도 받았던 책인데 ksc님을 통해 옛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저같은 경우 다른 소설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가면산장 살인사건과 악의는 소설을 다 읽고 망치를 뒤통수로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시간이 나면 여유롭게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
가면산장 살인사건때문에 이 작가 책에 꽂혀서 쭉 읽고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서점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
서점도 가끔씩 가면 재밌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