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UI
UI는 User Interface의 약자로 UX에 기반한 사용자 와 의사소통을 의미하죠.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스마트TV, 키오스크, PDA 등의 디바이스에 많이 적용되는 말 입니다.
우리가 'X버튼'을 보면 창을 닫는 다고 생각하는 게 UX(사용자 경험), X버튼이 보통 오른쪽 상단에 있다고 생각해 잘못 누른 창의 오른쪽 상단에서 닫기 버튼을 찾는것도 UX 일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 창을 내리고 크기를 키우고 닫는 버튼을 고려하고 사용자의 행동패턴에 의해 빨간색으로 변경하고, 단축키와 혼용하는 등의 설계를 하는 것을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웹서핑을 하면서 발견한 디바이스를 벗어난 UI활용입니다^^
필요시 테이블이 될 수 있는 벤치
옷 안에 안경닦이..!
엘리베이터 하중용량을 LED로 표시
주차라인을 벽까지 이어지게 그려서 주차시에 편의성을 추구했습니다.
어이디어만 있으면 일상생활이 더 편리해 질 수 있겠습니다^^
정말 아이디어만 있으면 어디든 적용 가능하죠^^
정말 이런거 보면 아이디어가 기발한거 같아여 +_+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고정관념만 깨면 이렇게 좋은 생각들이 나올 수 있군요.^^
아이디어 나올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거 보니 무궁무진 하네요~
아이디어 짱 좋네요
UI UX 단어만 들으면 석사시절 연구실험 하던 때가 생각나요..ㅠㅠ 아이트래커를 이용한 사용성 연구...그 때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참..ㅎㅎㅎ
생활 속의 이런 기능들이 은근 많은데 나와 자기와 연관이 없으면 그냥 스쳐 지나가서 모르는 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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