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사이에 7억을 다쓰진 않았을 것이고 ICO를 통해 투자(기부)를 받겠다는 것인데
원래 하던 일인 easi6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두 달 전부터 멈춰있다는 점에서
언제부터 ICO를 준비한 것인지. 두 달 전부터 또 투자를 받는 데에만 총력을 가한 것인지
그리고 파트너사가 팀원 백그라운드에 비해 부실해서요..
3개월 사이에. 7억이 들어왔다 나간 것 이지요.
저도 스타트업을 하는 입장에서 듣는 소문과 제가 보는 관점이 있는대.
투자가 들어왔다 나가는 중간 과정은 물건 샀다 환불하는 것 처럼 간단지 않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이 걸려 일어난 투자가 단 기간에 철회되고... 그 일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면 대단한 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ICO는 별개의 건이지만... 카모와 일 처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커다란 MVL 프로젝트의 완성을 성실히 해나가실 걸로 생각됩니다.
요즘 한국의 ICO계가 스타트업계처럼 변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창업자는 말 못하는 부분을 늘 시원스럽게 써주시는 스캠헌터님을 응원합니다. :)
위에 대표님이 카카오모빌리티 투자는 정리했다고 하는대...
무엇이 걸리는 건가요?
3월 사이에 7억을 다쓰진 않았을 것이고 ICO를 통해 투자(기부)를 받겠다는 것인데
원래 하던 일인 easi6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두 달 전부터 멈춰있다는 점에서
언제부터 ICO를 준비한 것인지. 두 달 전부터 또 투자를 받는 데에만 총력을 가한 것인지
그리고 파트너사가 팀원 백그라운드에 비해 부실해서요..
3개월 사이에. 7억이 들어왔다 나간 것 이지요.
저도 스타트업을 하는 입장에서 듣는 소문과 제가 보는 관점이 있는대.
투자가 들어왔다 나가는 중간 과정은 물건 샀다 환불하는 것 처럼 간단지 않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이 걸려 일어난 투자가 단 기간에 철회되고... 그 일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면 대단한 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ICO는 별개의 건이지만... 카모와 일 처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커다란 MVL 프로젝트의 완성을 성실히 해나가실 걸로 생각됩니다.
요즘 한국의 ICO계가 스타트업계처럼 변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창업자는 말 못하는 부분을 늘 시원스럽게 써주시는 스캠헌터님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