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녀의 은밀한 두집 생활[일상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kosun (49)in #kr • 7 years ago 누구에게는 술한잔의 값 누구에게는 한달의 생활비 쉽게 못하는 일을 하시는거에 응원합니다.!
그니까요
아프다는 소식을 알았더라면
병원비를 보냈을텐데요
정말 하루 술값이 없어
아이가 생을 마쳤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