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일기. 온톨로지 감사합니다
쫄보라 올인까진 못했지만.. 온톨로지는 미쳤네요..
최근 며칠간 STORM, ICX, STORM, ONT 감사합니다.. 상승장 짱이네요
(스톰은 두,세번)
후회되는 건 트론을 못 탄 것이고요.
이런 상승장엔 거래량이 많은 코인들이 수익률이 짱인 것 같습니다.
미국 시간 기준으로 내일 비트가 말썽만 안 부리면, 내일은 오늘 많이 오른 것들은 제외하고, 오늘 조금 오른 것들에 주목해보는 게 좋습니다.
What goes up must come down. 크게 상승하면 항상 조정은 옵니다.
요즘은 돈 버는데 집중을 하니까 확실히 어떤 글 쓸지 여유가 없네요. 가장 최근 하루에 20~40만원정도 벌다 오늘은 80만원정도 벌었네요.
요즘 상승장 분위기에 어떤 분들은 하루에 20%정도씩 버실 수 있겠지만, 저는 상승장이 오늘로써 끝날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안전하게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박은 못 치고 하루에 3~8%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락장에서도 비트를 얼만큼이나 늘릴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언젠간 올테지만 그때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당분간은 코인일기 써가며 도움이 될만한 팁들 조금씩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최근 알려드린 방에도 좋은 정보들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차트엔 영 까막눈이라 차트 잘 보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스톰을 낮은 저점에 태우긴 했으나, 주말간 놀러다니다가 정작 매도시점을 잡지 못해서 크게 수익을 못본게 아쉽습니다.
당분간은 쭉 들고있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자산 중 1/5을 차지하는 트론으로 몇 주동안 80~90% 사이의 좋은 수익률로 재미를 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부턴 전체 자산의 10%를 비트맥스로 돌려 양일간 50%정도의 마진수익을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건 크립터 님 덕분에 알게 된 텔레그램방 유료멤버십을 우선 맛보기로 한달을 신청을 했고, 현재 4~5개의 콜을 받았으나 단 한개도 탑승하지는 못했다는 거네요.
아무래도 지구 반대편이다 보니 콜이 나오는 주요 시간대가 한국에선 새벽 2시~5시 사이라 회사원인 관계로 매번 태우기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확도가 워낙 높고 수익률도 괜찮아 한 달 동안 5~6번만 태워도 본전 그 이상이다라는 생각에 계속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
크립터님께서 주신 소중한 정보를 통해 1~2월 묻지마 투자를 하며 손해 본 투자원금을 전부 회복하고 서서히 수익을 늘려나가고 있는데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연말에는 정말 괜찮은 곳에서 식사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I will upvote and resteem your last blog post to my 36,000+ followers free. Read my last blog post. a-0-0
impotence는 흥미롭네요 각도와 기울기 공식이 따로잇는건가요?
정확한 공식은 모르지만 1분봉에서도 저렇게 기울기 시작하면 일단 파는게 답인 거 같습니다. 'ㄴ' 모양은 반등이 잘 오는데 저런 'ㄱ' 모양은 무섭습니다
저도 스팀잇에서 조언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GTO, ETHOS, ONT, AE 등에서 꽤 짭짤하게 수익을 올렸습니다. 매도 시점을 잡아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군요.
매도 시점은 차트로 밖에 보는 방법이 없습니다. 온톨로지 같은 경우도 피보나치 익스텐션 1.618이 8900 지점이었는데, 모두들(차트 보는 사람들) 그걸 알기에 딱 8860인가에서 다 팔았죠.
손절은 쉬우나.. 익절이 어렵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