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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JTBC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시청기,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승자(?)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가 균형이 잡힌 의견 같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 이라도 금적적인 보상만이 해법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현재의 암호화폐 기술은 블록체인을 빨리 안정화 시키려는 수단에서 나왔다는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가 좋은 의견 같습니다 무엇이든 최고의 효율을 생각하기 전에 알맞은 효율이라도 여러 사람이 피해를 안보는 방향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