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는 안씨네로..
방가방가반가워요. 스팀잇여러분.
근로자의날 인데.
전
발에 불이나도록 가게에서 물건만들고 손님응대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해서 마감시간을 땡겨서 미아리로 갔어요.
마음을 달래려고요.
나도 근로자라!ㅠㅠ
요걸먹고 싶퍼서리~
미나리 쭈꾸미 삼겹 아주메운맛으로 시켰어요.
속시원하라고
요건 메뉴판입니다
요렇게 테두리에 계란도 부워주시고
계란 찜이 은근 맛있었답니다.
맛있어서
실컨먹고
요렇게 볶음밥을 추가했습니다
먹고 먹고 먹었답니다.
역시.,
맛있는
안씨네 삼겹살 쭈꾸미.
대박사건!!
마지막 볶음밥 느낌...
머릿속에서 무한 반복이에요...
괴롭네요. ㅠ ^^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이죠^^
배불러도 먹게 되는 볶음밥 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미나리와 쭈꾸미라니 맛없을 수 없는 조합ㅋㅋ 저 돼지고기들도 진짜 앙증맞은데, 옆에 계란도 돌려주나 보네영 오... 가보겠습니다... ㅋ
맛있겠어요..ㅎㅎ
보팅하고 갑니다.
저도 들럿다가요 꾸욱
아주 맛있겠네요.
근로자....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
삼겹살 안먹어본지 꽤되서
먹고 싶네요 마지막에
볶음밥 까지 캬.. 소주도 한잔에
했으면
우리집은 저녁때 상추 겉절이에 통삼겹 수육해서 엄청 맛있었는데 주꾸미까지 있었으면 금상첨화였겠어요.^^
으헝~ 너무 맛있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