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도가 세밀해져서 그 동안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들이 우리에게 문제로 알려지고,
주변에 알려지는 문제를 보고, 내가 처한 이 상황도 문제였구나 인식하고 또 보도하고 알리고 구제받으려 하는 사회가 된 것 같습니다.
사회는 분명 엄격해지고 어려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은.... 특히 자기에게 들이대는 잣대는 여전히 어설프고 물렁합니다.
"나는.... 아냐" "이건.... 괜찮아" "내가 무슨...."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그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도가 세밀해져서 그 동안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들이 우리에게 문제로 알려지고,
주변에 알려지는 문제를 보고, 내가 처한 이 상황도 문제였구나 인식하고 또 보도하고 알리고 구제받으려 하는 사회가 된 것 같습니다.
사회는 분명 엄격해지고 어려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은.... 특히 자기에게 들이대는 잣대는 여전히 어설프고 물렁합니다.
"나는.... 아냐" "이건.... 괜찮아" "내가 무슨...."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하나 다 옳으신말씀입니다 결국 이모든것이 시간이지나면서 하나씩 자연스럽게 개선되겠지요 과거와마찬가지로... 문명이발달한만큼 양심도 발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