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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거짓말 3.]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길고 충격적입니다. -오리 검사-

in #kr6 years ago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제가 자주 집주인에게 혼나는 사항이라... ㅎㅎ
올해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바뀌니 입에 잘 안익어요... 그래서 이건 패스하지만...

하지만 첨부된 파일의 타임라인은 동일 인물이다를 너무 보여주네요... 아이디 전환해가며 쓰지 않으면 안 나오는 상황이에요.

우연의 일치가 일어날 확률이 1/2 이라도 여러가지가 동시에 다 일어난다면 확률은 엄청나게 낮아지겠죠...

제 생각도 합리적 의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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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건 관심이 없으니 모르는 부분인데, 집주인분이 혼낼 정도라니 패스가 안되네요.ㅋㅋ이 자료에선 엄마라는 사람이 헷갈린 꼴이니까요ㅋ

아 그렇네요... 아빠는 헷갈려도 엄마는 안 햇갈려요.
제가 말 실수하면 칼같이 수정 해 주니.

그것도...혼자 애를 돌보는 분이 헷갈리는건..쉽지않죠

이제 동시에 파워다운해서 떠나가는군요. 나중에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는 저도 이제 쉴 수 있겠네요. 부모님들은 모두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잘 구분하시더라구요. 말이 아니라 글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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