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teem]육식의종말 - 제레미 리프킨

in #kr8 years ago (edited)

거창한 책 소개나 독후감이 아님니다.

나이가 들 수록 기억력이 떨어져서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독서 중간 중간에 인용하거나 써놓은 것입니다

이번의 책은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 등 등 종말 시리즈로 유명한

제레미 리프킨의 책 육식의 종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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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은 다음과 같이 쓴 작가의 말로 요약 됩니다.

곡물로 키운 소의 쇠고기는
불에 탄 삼림, 침식된 방목지, 황폐해진 경작지,
말라붙은 강이나 개울을 희생시키고 수백만 톤의 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메탄을 허공에 배출시킨 그 결과물이다.

정말 쇠고기 먹는게 이렇게 무서운 일인 줄 몰랐다.

쇠고기 작업장의 청결 상태
쇠고기의 검수 과정
쇠고기의 사료등등 예로 들 때 마다 충격적이다.

물론 책을 출간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어는 곳에서는
옛날과 비슷한 방법으로 소를 키우고 쇠고기를 도축 할 것이다.

우리나라 산란닭이 A4용지만한 케이지에서 평생 알만 낳다 죽는 것 처럼

내가 혹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육식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지구도 또 우리 자신도 조금더 지켜야 할 것이다.

나는 극단적인 채식을 옹호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의 작태는 지구가 견디기에 너무 많은 소가 사육되고 있다.

작가는 다음과 같이 설명 했다.

세계 곡물 수확량의 1/3은 소와 다른 가축을 사육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반면
거의 10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과연 적정한 가축사육과 육식의 양은 어는 정도가 적당 할까??

깊은 고민을 가져다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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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여러 생각이 드는 책일 것 같네요^^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다니 참 좋아보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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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보팅 꾹누르구 가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