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teem]육식의종말 - 제레미 리프킨
거창한 책 소개나 독후감이 아님니다.
나이가 들 수록 기억력이 떨어져서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독서 중간 중간에 인용하거나 써놓은 것입니다
이번의 책은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 등 등 종말 시리즈로 유명한
제레미 리프킨의 책 육식의 종말입니다.
육식의 종말은 다음과 같이 쓴 작가의 말로 요약 됩니다.
곡물로 키운 소의 쇠고기는
불에 탄 삼림, 침식된 방목지, 황폐해진 경작지,
말라붙은 강이나 개울을 희생시키고 수백만 톤의 이산화탄소,
아산화질소, 메탄을 허공에 배출시킨 그 결과물이다.
정말 쇠고기 먹는게 이렇게 무서운 일인 줄 몰랐다.
쇠고기 작업장의 청결 상태
쇠고기의 검수 과정
쇠고기의 사료등등 예로 들 때 마다 충격적이다.
물론 책을 출간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어는 곳에서는
옛날과 비슷한 방법으로 소를 키우고 쇠고기를 도축 할 것이다.
우리나라 산란닭이 A4용지만한 케이지에서 평생 알만 낳다 죽는 것 처럼
내가 혹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육식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지구도 또 우리 자신도 조금더 지켜야 할 것이다.
나는 극단적인 채식을 옹호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의 작태는 지구가 견디기에 너무 많은 소가 사육되고 있다.
작가는 다음과 같이 설명 했다.
세계 곡물 수확량의 1/3은 소와 다른 가축을 사육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반면
거의 10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과연 적정한 가축사육과 육식의 양은 어는 정도가 적당 할까??
깊은 고민을 가져다 주는 책이다.

읽다보면 여러 생각이 드는 책일 것 같네요^^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다니 참 좋아보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보팅 꾹누르구 가용ㅎㅎ